2019년 연세신통외과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때
의사 선생님들의 실력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의 기억을 가지고
5월1일(근로자의날) 방문했다가 허탕치고 다시 5월 2일 재방문하여
이재환 원장님께 진료 받고 바로 수술을 하여 지금은 회복중입니다.
처음으로 하는 수술이라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면서 환자들을 마음을 배려해 주는 것은
어느 병원에서도 볼 수 없는 직업보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힘든 일이겠지만 웃으며 환자들을 대하는 간호사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편안하게 치료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직원분들과 간호사님들 그리고 원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