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받으러 병원 방문 할 때부터 다른 병원에서 느끼지 못하던
차분하며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한  분 한 분 모두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며
상담해 주시는 과정에서 수술의 확신을 갖게 되었고
수술 중 제 이름을 부르시며 기도해 주시는
원장님의 태도에 울컥했습니다.
원장님의 실력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빠른 회복과 쾌유가 있을 것 같네요
수고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 모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