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정하는 진료인 만큼 살짝 걱정과 부끄러운 마음이 있었는데
첫 상담부터 진료까지 너무 다 친절하시고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해주셔서 안심하고 수술을 잡았는데
수술 당일 날 두려워할 환자를 위해서 기도를 해주셔서
긴장감도 풀리고 편안하게 수술을 잘 받았어요.
병실로 돌아와 매 시간마다 친절하신 간호사 분들 덕분에
전혀 불편함 없이 아픈 통증을 이겨내며 잘 지낸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병원 밥에 편견이 있던 저에게
너무 나도 맛있게 매 끼 잘 먹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전혀 불편함이 모두 만족할 수술과 관리 케어까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