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로 수술하게 되어 입원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지인소개로 병원을 찾아 왔는데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고 선생님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병실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사랑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병원을 간다면 다시 연세신통을 찾아 올 겁니다.
친절히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