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신통외과 직원 분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낯선 환경에서 모두가 웃는 얼굴이고 상냥한 말투입니다.
환자의 실수에도 과도한 제재가 아닌 상냥한 설명을 해주는 곳입니다.
교회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함께 아멘을 외치게 만들어 줍니다.
친절함과 다정함에 편히 수술 받고 갑니다. 스낵바에 과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벽에 아프다고 계속 불편 드렸는데도 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 근래 몸 이곳 저곳이 고장나서 많은 병원을 전전했는데
이런 곳은 처음입니다. 이곳에 강점은 친절도와 기술이네요.
물론 아프면 안돼지만 만약 병원을 찾는다면 또 방문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병원 밥도 양은 적지만 맛있어요.
시설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공기도 쾌적 시원합니다. 좋아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