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기 시작한 건 언 일 년 전 이였다.
미루고 미루다가 중앙시장 같은 상인인데 연세신통외과를 강력 추천 해주셨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진료를 시작했는데
어머!! 이건 모든 선생님들 또한 임직원들 정말 말로 표현 못할 만큼 친절하시고
안전하게 환자를 편안하게 하는 마음들, 넘넘 좋았어요
앞으로 지인들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