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평택에서 안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첫날 진료 때 긴장하고 했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다정하게 상세한 설명과 함께 안정감을 주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제가 느낀 것은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항상 웃으시고

지나만 가도 인사를 해주시는데 무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상담부터 진료까지 일대일로 안내해 주시니까 믿음이 가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3박4일 동안 있으면서 불편한 점 1도 없습니다.

입원실에 근무하신 분들 또한 너무 친절하고 웃으면서

잘 돌봐 주시어서 감사 드리고요, 걱정했던 병을 무난하게 치료하여

기분좋게 퇴원함을 무한 감사드립니다. 귀사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