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충만한 연세신통외과 의료진을 위해

저의 친형님이신 시인 가수 권OO님께서 직접 작사, 작곡하시고

가수로 데뷔한 타이틀 곡 "그대를 사랑한 건:을 "신통을 사랑한 건"으로 개사해 보았습니다. 

(주님) 신통을 사랑한건

(주님을) 신통을 만난 건 나에게 행운이요

(주님을) 신통을 알게된 건 나에겐 기쁨이요

(주님을) 신통을 사랑한 건 하늘의 축복이라.

지금의 이 행복 영원히 간직하리. 때론 비가 와도 때론 눈이와도

(주님의) 신통의 사랑은 언제나 변치 않으리라

(주님의 약속은) 신통의 명성은 저 하늘 별처럼 녹슬지 않으리라 

(주님의 약속은) 신통의 명성은 저 하늘 별처럼 영원히 빛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