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7일에 항문 근처에 이상한 느낌 때문에 10월 30일 내원하여 

김근영 원장 선생님한테 진료를 받고 치루라는 말을 듣고, 업무상 11/2일에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무섭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원장 선생님과 수술방 간호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진행해 주셔서 걱정을 너무 했나 생각 할 정도였습니다. 

김근영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수술 결과를 얘기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정말 실력 및 친절 짱 입니다.

연세신통외과는 체계적이고 시스템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만족감이 큽니다. 

5층 입원실 간호사님들도 실력 짱, 친절 짱입니다. 

100점만점에 100점 입니다. 입원 동안에 푹 쉬다 가는 느낌 감사합니다. 

아프면 또 오고 싶은 병원입니다. 짱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