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년 전에 김병규 부장님 소개로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고
이 병원과 인연을 맺게 되어 이번에도 맹장염으로 또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모든 선생님들이 다 친절하시고 내 가족처럼 잘해주셔서 너무 감동했어요.
특히 부장님 밤에 일하시는 당번 선생님 너무 친절하시고 내 친누나처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했어요. 나를 수술해주신 의사선생님(Dr온)과 김병규부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국적 상관없이 차별하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 주는 직원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