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에 맘모톰 수술을 받고 이번에 두번째 수술을 하러 오게 되었어요.
그때 담당 선생님이 너무 잘해 주셨었는데
이번에 의사 선생님이 바뀌게 되어 걱정이 조금 되었었는데
홍경표 원장님 너무 잘해 주셔서 괜한 걱정이 되었어요.
늘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 상담 실장과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칭찬합니다.
수술할 때 긴장할까봐 자기 손을 꼭 잡아도 된다고
먼저 손을 내어주신 간호사 선생님께도 감사드려요.
유방외과 선생님들 모두 덕분에 수술 잘 받고 갑니다.
병원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이 친절하셔서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