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병동에서 입원 중인 환우 힘내세요.
함께 케어 해주신 직원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처음 방문 환자로서 개인 병원에서 잉상의 친절함은 흔이 보지 못해 흐뭇했습니다.
그리고 흔이 경험해본일이지만 보통의 경우 이것 저것 진료 항목을 권유하는게
일상으로 보았는데 봉원은 다른 병원에 비하면 조금 차이는 있으나
좀 더 개선해 주실 의향이 있으셨으면 하는 아쉼은 있네요.
꼭 한 분을 지목해 칭찬한다면 입원실(5층) 이주리 간호 선생님 입담과 성실은 감동할 만 했습니다.
본원 임직원 모두에 행복과 입원 환우분들 빠른 쾌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