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온 날 깨끗하고 좋은 병원이라 생각 했습니다.
어쩌면 안내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친절했습니다.
입원실도, 수술실도, 은은한 음악 소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호사님들 모든 직원분들도 열심히 각자 맡은바 훌륭 하십니다.
아는 지인분들이 병원에 대해 물어올때 많이 자랑하고 소개하겠습니다.
짧은 날들이지만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수술 잘 해주셔서 마음도 행복합니다. 모든 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