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수술 후기_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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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세신통외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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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소개로 병원에 왔는데 1 대 1 케어로 병원 내에서도
이리저리 당황스럽게 헤매지 않고 처음 온 곳이라도 편안하게 진료 봤습니다.
아파도 무서워서 차일피일하다가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수술했는데
모든 선생님들이 한결같이 친절하신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수술 전 대표 원장님의 기도로 모든 걱정은 사라지고 편안하게 치료받고 갑니다.
목요 오전 예배도 드릴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갑상선에 혹시 3cm라 조직 검사해 놓은 상태라 또 걱정이 앞서나
모든 건 주님께 맡기도 치료하려고 합니다.
수술 잘 끝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다 갑니다.
저도 소개받고 왔지만 다른 분에게도 추천하고픈 병원이에요
